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탐 켄치 (문단 편집) === Q - 혀 채찍(Tongue Lash) === || [[파일:tahmKench_Q.png]] || {{{#f0f0e7 처음 적중한 적에게 {{{#deepskyblue 마법 피해}}}를 입히고 2초 동안 50% {{{#plum 둔화}}}시킵니다.[br][br]챔피언에게 적중 시 탐 켄치가 {{{#lightgreen 잃은 체력의 일부}}}를 회복하고 {{{#azure '''절대 미각'''}}} 중첩을 적용합니다. 해당 챔피언에게 {{{#azure '''절대 미각'''}}} 중첩이 이미 3회 쌓였다면 중첩이 소모되며 챔피언이 1.5초 동안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기절.png|width=20]]{{{#plum 기절}}}합니다.[br][br]혀가 공중에 떠 있는 동안 {{{#turquoise 집어삼키기}}}를 시전하면 {{{#azure '''절대 미각'''}}} 중첩이 3회 쌓인 적 챔피언에게 적중 시 멀리에서 해당 챔피언을 삼킵니다.}}} || || [[파일:롤아이콘-마나.png|width=20]] {{{#f0f0e7 50 / 46 / 42 / 38 / 34}}} || [[파일:롤아이콘-사거리_신규.png|width=20]] {{{#f0f0e7 900}}}[* 탐 켄치의 크기에 비례하여 사거리와 투사체 속도가 증가한다.] || [[파일:롤아이콘-재사용대기시간.png|width=20]] {{{#f0f0e7 7 / 6.5 / 6 / 5.5 / 5}}} || ||<-3> [[파일:롤아이콘-마법피해.png|width=20]] {{{#f0f0e7 80 / 130 / 180 / 230 / 280 {{{#mediumslateblue (+1.0 주문력)}}} }}} || ||<-3> [[파일:롤아이콘-회복효과.png|width=20]] {{{#f0f0e7 10 / 15 / 20 / 25 / 30 {{{#limegreen (+잃은 체력의 5 / 5.5 / 6 / 6.5 / 7%)}}}}}} || ||<-3> [include(틀:video, src=https://d28xe8vt774jo5.cloudfront.net/champion-abilities/0223/ability_0223_Q1.webm, width=320)] || 사거리, CC기, 마나 소모, 쿨타임, 회복 모두 준수한 탐 켄치의 주력 견제기. 사거리는 900으로 근접 챔피언의 견제기치고는 꽤 긴 편인데, 여기에 추가로 탐 켄치의 덩치가 커질수록 사거리가 늘어난다. 작정하고 최대 크기까지 키우면 제라스가 부럽지 않을 정도.[* 챔피언 크기를 키우는 수단은 강철심장의 신화급 지속 효과, 스테락의 생명선 효과, 가고일 돌갑옷 사용 효과, 강철의 영약 효과, 룰루의 커져라!(R)이 있다. 다만 Q키를 눌렀을 때 나오는 스킬 범위는 실제 늘어난 사거리만큼 표시해주지 않으며 평소 크기 때와 같다. 따라서 늘어난 사거리를 활용하려면 스킬 사용 시에 나오는 이펙트로 실제로 얼마만큼 늘어났는지 알아보고 적당히 숙달해서 익숙해지는 수밖에 없다. 추후 패치가 필요한 부분.] 이렇게 먼 거리에서 2초간 50%의 둔화를 걸 수 있다는 점은 탱포터로서 큰 장점이며, 쿨타임도 짧고 마나 소모까지 적은 편이다. 게다가 1렙 기준 피해량도 80 {{{#mediumslateblue (+1.0 주문력)}}}에다가 패시브 피해도 적용되며, 적 챔피언 적중 시 잃은 체력 비례 회복에다가 범위와 판정도 준수해서 맞추기도 쉽다. 라인전에서만큼은 최상급 견제력을 가진 스킬이라고 할 수 있다. 후반에는 탐 켄치가 탱템을 가기 때문에 딜링 면에선 힘이 많이 빠지지만, 체력 회복으로 인한 탱킹과 기절, 둔화로 인한 아군을 보조하는 CC기로서의 가치는 여전하다. 절대 미각 3중첩이 쌓인 적에게 적중하면 대상을 1.5초 동안 기절시킨다. 3초 동안 제압을 거는 집어삼키기(R)만큼은 아니지만 이것 역시 지속 시간이 길기 때문에 걸리면 굉장히 위험하다. 사용 도중 패시브 3중첩이 쌓인 적 챔피언에게 궁극기를 사용하면 먼 거리에서 삼킬 수 있다.[* 출시 초기부터 있던 옵션으로, 당시에는 미니언이나 몬스터를 대상으로만 사용할 수 있던 기능이었다.] 과거에는 전방 원호 피격 판정 때문에 흉악한 성능을 보였으나 너프로 사라졌다. 과거엔 탐 켄치가 몸을 돌리면서 혀를 날릴 때 전방에 판정이 있어서[* 시전 모션을 보면 탐 켄치가 혀를 내밀고 몸을 반 바퀴 돌린 뒤 혀가 직선으로 뻗어나가는데, 이 처음 내민 혓바닥에도 공격 판정이 있었다고 보면 된다. 게다가 이 공격 판정은 투사체가 아니었기 때문에 야스오의 바람 장막도 무시할 수 있었다.] 근접 시 거의 무조건 맞는다고 봐도 됐지만 이제는 단순한 직선형 스킬이 되어 적중 난이도가 상승했다. 혀를 날려서 공격하지만 관통 스킬이 아니라 혀 끝에만 판정이 있는 단일 대상 스킬이며, 혀 끝의 공격 판정이 투사체 판정이라 바람 장막에 막힌다. 상대 챔피언을 R로 삼킨 도중 Q 선입력이 가능하며, 플레이어가 수동으로 뱉는 것이 아니라 제압 지속 시간이 끝나 자동으로 뱉게 될 때 Q를 타이밍 맞춰 사용하면 확정으로 맞출 수 있다. 수동으로 뱉을 때도 선입력 덕분에 맞추기 쉽지만 점멸 등의 즉발 회피기로 반응할 짧은 틈이 생긴다. 이 스킬을 쓰는 도중에 죽으면 시전 모션 그대로 굳는 버그가 있다. 11시즌 기준 Q를 시전하고 즉시 귀환을 시도하거나 E를 사용하면 혓바닥이 보이지 않는 버그가 있다.[* 아르카나 탐 켄치 스킨의 경우, 귀환을 시도하면 어느 방향을 보고 있든 간에 정면을 보고 귀환하지만, 이 버그를 사용한다면 보고 있는 방향을 보며 귀환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